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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선 마크로젠 회장, 해외투자진출 부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장’ 수상
2022.01.12

- 서울대 모태 유전체 의학 연구소에서 창업한 마크로젠, 글로벌 정밀의학 선도기업으로 성장
 - 해외매출 비중 60% 이상, 글로벌 지놈센터 네트워크 구축 등 해외투자진출 통한 국가 사회발전 공로 인정



[사진] 서정선 마크로젠 회장

 

서정선 마크로젠 회장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수여하는 해외투자진출 부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장」을 11일 수상했다. 글로벌 유전체 분석 전문기업 마크로젠의 창업자로서, 한국 바이오산업 발전을 선도하고 해외매출 비중 60% 이상,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등 해외투자진출을 통하여 국가 사회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서정선 회장은 1997년 서울대 교수로 재직 중 유전체 의학 연구소를 모태로 마크로젠을 창업하고, 전세계 153개국 1만 8천여명의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정밀의학 선도기업으로 성장시켰다. 마크로젠은 유럽, 미국, 일본, 싱가포르 등에 해외 법인과 관계사(소마젠)를 두고 적극적으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해왔다. 지난 2015년에는 일본의 대표 경제지 ‘니케이비즈니스’로부터 일본, 중국, 몽골 등 아시아 유전체 빅데이터를 구축할 차세대 기업으로 주목 받은 바 있다. 현재 마크로젠은 2020년 기준으로 전체 매출의 약 60%를 해외에서 거두고 있으며, 전세계 주요 거점에 마크로젠 지놈센터를 설립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해외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의학의 4차 산업혁명과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사업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마크로젠은 한국형 정밀의료 기반 마련을 위한 국가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 1,2차 시범사업에 참여했으며, 국내 최초로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규제샌드박스를 통한 일반 소비자 대상 유전자검사 사업자로 승인 받아 질병관련 유전자검사 실증특례 연구를 진행했다. 한국인에게 취약한 질병을 사전에 예측하고 진단하는 미래 의료 서비스 마련과 국내 바이오헬스 산업 전반 경쟁력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정선 마크로젠 회장은 “앞으로 개인의 DNA 설계도 분석으로 미래 질병을 예측하는 빅데이터 사업을 통해 평범한 사람들의 건강한 삶과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정선 회장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의학박사학위를 받았다. 1983년부터 34년간 서울대 의대 교수를 역임했으며 2017년 정년퇴임 후 현재 서울대 분당병원 석좌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난 40년간 선구적인 연구활동으로 아시아인 유전체 분석 연구 등 총 18편의 논문을 국제 학술지 ‘네이처(Nature)’ 본지 및 자매지에 발표했다. 1997년 교수로 재직하면서 마크로젠을 창립했으며, 현재는 마크로젠 회장 겸 이사회 의장을 맡고 있다. 한국 바이오 벤처기업 1세대 CEO로서 2008년 한국바이오협회를 창립하고 2020년까지 10여년간 회장직을 맡아왔으며, 모교인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육연구재단 후원을 통해 미래 인재 양성에 꾸준히 힘써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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